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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에 먹칠한 여성 게임 해설가, 이유는?
2026-04-21 19:46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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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의 한 게임 중계 방송인데요.
여성 해설가가 온몸을 새까맣게 분장한 채 나타났습니다.
짧은 치마 등 노출 의상을 입었단 이유로 비난을 받자, 이렇게 대응한 겁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배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얼굴을 새카맣게 칠한 여성이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습니다.
검은 타이즈로 손발까지 꽁꽁 감싸 마치 그림자 같은 모습입니다.
중국의 한 게임방송 해설가입니다.
충격적인 등장에 남성 출연자들도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현장음] "한 사람 더 왔네요."
이 해설가는 평소 자신의 의상이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항의하기 위해 전신을 가리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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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를 연결된 대형 트럭이 사거리를 통과하는 순간, 전신주가 힘없이 고꾸라집니다.
뒤따르던 오토바이 두 대가 끊어진 고압 전선에 엉켜 뒤로 끌려갑니다.
트럭에 걸린 전선이 주변을 덮치며 벌어진 일입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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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국수집에 걸린 광고 문구입니다.
"때려야 순해지는 아내, 반죽할수록 쫄깃해지는 면."
지역 속담을 인용한 것이라지만, 가정 폭력을 정당화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현지 당국은 광고법 위반으로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고 식당 대표에게 교육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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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한 소스가 든 냄비를 국자로 휘젓자, 갈색 물체가 불쑥 튀어 오릅니다.
꼬리를 흔들며 순식간에 달아나는 건 다름 아닌 들쥐입니다.
인도 한 길거리 음식점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하면서, 현지 위생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편집 : 배시열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