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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미 부통령 출국 연기…미·이란 2차회담 불투명
2026-04-22 06:19 국제
(사진: 지난 11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밴스 부통령이 손을 들어 인사하는 모습, 출처: 뉴시스/AP통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현지시각 오늘 이란과 두번째 종전 협상을 위해 출국길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출국이 보류되며 협상일정이 불투명해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는 AP통신에 이란과 회담을 위한 밴스 부통령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방문 계획이 보류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의 2차 종전 회담을 이끌기 위해 오늘 오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백악관 회의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국 연기설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밴스 부통령이 출국하지 않으면서 당초 기대를 모았던 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은 당장 성사가 어려워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트루스소셜을 통해 휴전을 연장했다고 밝히면서, 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 향후 일정 역시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