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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와테현에서 축구장 280여 개 크기 대형 산불…‘7.7 강진’에 이어 자연재해 잇달아 [현장영상]
2026-04-23 16:2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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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호쿠(東北) 이와테(岩手) 현 오쓰치초(大槌町) 일대에서 이틀 째 산불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호쿠 지역에서 3일 전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는데 산불까지 이어지며 자연 재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3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와테현 오쓰치초 중심부에서 북서쪽으로 약 8km 떨어진 코즈치(小鎚)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후 불길이 번지면서 축구장 약 280~290개 크기인 200㏊ 이상이 불에 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당국은 3개 구역의 총 900가구, 1884명을 대상으로 대피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