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전에서도 결자해지 비판까지 들었는데 선거 뛰고 있는 후보들의 변화 요구를 일축하는 대신 되레 이런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한동훈과 놀지마 일까요.
당내에서 부산 재보궐 무공천 요구하는 사람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설이 나온 부울경, 박형준 김두겸 박완수 후보, 장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하다 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하나. 차라리 미국 가시라"고 했고, 오늘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의원, 장동혁 대표를 향해 독설을 날렸습니다.
[주호영 / 국민의힘 의원]
장동혁 대표에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德微而位尊(덕미이위존)하고 智小而謀大(지소이모대)면 無禍者鮮矣(무화자선의)라 했습니다. 인격은 없는데 지위는 높고 지혜는 없는데 꿈이 크면 화를 입지 않는 사람이 드물다고 했습니다. 제발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기 바랍니다
그런데 장 대표가 미국 방문 때 만났다던 그 뒤통수만 보인 차관보가 급은 비슷한 차관의 비서실장이라는 일부 보도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