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의 한 농장에서 탈출한 사슴들이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지만 얼마 안 돼 또 모습을 감췄습니다.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당초 알려진 5마리가 아니라 7마리가 탈출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사슴 두 마리가 주변을 둘러보며 걸음을 옮깁니다.
다른 사슴들은 풀을 뜯으며 여유를 부립니다.
농장과는 직선거리로 200m가량 떨어진 야산에서 발견됐습니다.
당국이 사슴을 농장 쪽으로 유도했지만, 얼마 안 돼 자취를 감췄습니다.
사슴이 탈출한 농장 주변 밭에는 농작물을 뜯어먹은 흔적과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강영대 / 사슴 목격자]
"우리 밭의 일보 직전까지 내려왔어. 우리 농막이 있는데, 둘레둘레 보고서 또다시 이끌고 나중에는 올라갔어요"
당초 사슴 5마리가 1주일 전쯤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농장주가 6개월 전에도 사슴 2마리가 우리를 나갔다고 진술하면서 수색 당국은 7마리가 산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농장주]
"풀이 없으면 먹이를 찾아서 그냥 들어와요. 그런데 요즘이 풀이 나니까 이게 새 풀 먹느라고 안 들어온다니까."
수색 당국은 위치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사슴을 유인하기 위해 사료도 뿌려놨습니다.
수컷사슴은 뿔이 짧은 데다 번식기도 지난 만큼 안전을 우려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집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구혜정
경기도의 한 농장에서 탈출한 사슴들이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지만 얼마 안 돼 또 모습을 감췄습니다.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당초 알려진 5마리가 아니라 7마리가 탈출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사슴 두 마리가 주변을 둘러보며 걸음을 옮깁니다.
다른 사슴들은 풀을 뜯으며 여유를 부립니다.
농장과는 직선거리로 200m가량 떨어진 야산에서 발견됐습니다.
당국이 사슴을 농장 쪽으로 유도했지만, 얼마 안 돼 자취를 감췄습니다.
사슴이 탈출한 농장 주변 밭에는 농작물을 뜯어먹은 흔적과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강영대 / 사슴 목격자]
"우리 밭의 일보 직전까지 내려왔어. 우리 농막이 있는데, 둘레둘레 보고서 또다시 이끌고 나중에는 올라갔어요"
당초 사슴 5마리가 1주일 전쯤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농장주가 6개월 전에도 사슴 2마리가 우리를 나갔다고 진술하면서 수색 당국은 7마리가 산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농장주]
"풀이 없으면 먹이를 찾아서 그냥 들어와요. 그런데 요즘이 풀이 나니까 이게 새 풀 먹느라고 안 들어온다니까."
수색 당국은 위치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사슴을 유인하기 위해 사료도 뿌려놨습니다.
수컷사슴은 뿔이 짧은 데다 번식기도 지난 만큼 안전을 우려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집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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