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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음악으로 물든 저수지 펼쳐진다
2026-05-08 13:01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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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오산시 서랑저수지의 음악분수가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낮에는 산책로로,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수변 명소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경쾌한 음악과 함께 물줄기가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형형색색 조명이 어우러지며 저수지를 환하게 밝힙니다.
서랑저수지에 조성된 음악분수가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됐습니다.
분수대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최대 100m 높이까지 물줄기가 치솟는 게 특징입니다.
다음 달부터 공휴일을 중심으로 본격 가동될 예정입니다.
서랑저수지 주변 환경도 개선됐습니다.
오산시는 기존의 단절됐던 산책로 대신, 저수지 전체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순환 산책로를 만들었습니다.
산책로에는 LED 조명과 포토존도 마련해, 오래 머무르고 싶은 수변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이은영 / 경기 오산시]
"호수공원처럼 여기도 꾸며졌으면 좋겠다 했는데 8년 만에 좋고 예쁜 호수공원이 생겨서 너무 좋고요."
오산시는 서랑저수지 방문객을 위해 도로 정비와 주차 공간 확충 등 교통 여건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독산성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낮과 밤을 아우르는 지역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박선욱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