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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근절” 노사정 한목소리
2026-05-08 13:01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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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년 4월 28일은 산업 재해 노동자의 날입니다.
법정 기념일로 지정돼 올해로 두번째를 맞았는데요.
노사정이 모두 모인 기념식에 김세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올해 두번째를 맞은 산업재해 노동자의 날 기념식.
정부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법과 제도를 갖추고 산재 피해자들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훈 / 고용노동부 장관]
"무엇보다도 사고를 예방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사고 이후의 삶입니다. 정부는 산재노동자와 가족들이 하루 빨리 일상과 일터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종길 /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산재 노동자의 날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위해 성실히 일하시다 안타깝게 재해를 당하신 분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기리는 날입니다."
산재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을 추모하러 온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은 재발 방지 대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용관 /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대표]
"진정한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만이 피해 당사자의 명예회복, 유가족과 그 동료들의 사회적 회복 또 다른 산재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재해노동자의 날은 지난 2024년 산재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재 예방과 노동자 복지 증진에 기여한 20여 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취재: 이승훈
영상편집: 박선욱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