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빨리 서명하는 게 좋을 것…거대한 섬광 보게 될 것” [현장영상]

2026-05-08 14:38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7일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의 휴전 상태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링컨 기념관 반사 연못을 예고 없이 방문했는데요.

이란과의 협상 진척 상황을 묻는 질문에 "언제든 협상이 이뤄질 수 있다"면서도 "이란이 미국보다 합의를 더 원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유조선을 공격한 것에 대해선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싶지 않아서 방향타만 파괴했다"며 "이란은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모두 격추됐다"고 했습니다.

"협상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만약 합의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이란에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