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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 싹 자르자”…장동혁 “부동산 지옥”
2026-05-10 18:3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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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격 선거 모드에 돌입한 여야 지도부는 선거판 최대 이슈가 된 부동산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먼저 장동혁 대표가 "선거가 끝나면 부동산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며 맹폭을 퍼붓자, 민주당은 "꼭 집값이 치솟길 바라는 것 같다"고 맞받았습니다.
"내란 청산"을 외친 정청래 대표는 광주를 찾았습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운 민주당.
'국가 정상화'를 이루겠다며, "내란 청산"을 앞세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정 대표는 중앙당 선대위 출범 후 첫 일정으로 광주를 찾아 전남광주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부산 북구갑 박민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총출동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대구 달성 이진숙 후보 캠프도 찾아, 보수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부동산 관련 공세 수위도 높였습니다.
장 대표는 SNS에 "강남만 빼고 서울 집값이 싹 다 올랐다"며 "선거 끝나면 보유세 올리고, 장특공 폐지에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고 맹폭했습니다.
[최보윤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집을 팔려는 사람은 세금 장벽에 막히고, 집을 사려는 청년과 신혼부부는 대출 규제 앞에서 좌절합니다."
민주당은 악의적 선동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민의힘은 집값 천정부지로 치솟길 바라는 건가요? 집값 안정을 바라지 않는 거 같아요, 국민의힘은."
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김명철
영상편집 : 정다은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