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화면을 보면 유독 이쪽 나무만 색이 누렇게 변했습니다.
더 가까이 가보니 누가 잘랐는지 나무 수십 그루가 쓰러져 있습니다.
깜짝 놀란 땅주인은 현상금까지 내걸고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나무 훼손 미스터리, 김대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밑동이 반쯤 잘린 나무가 쓰러져 있습니다.
다른 나무들도 잎이 바싹 말라 있습니다.
주변에선 제초제 병이 발견돼 제초제도 다량으로 사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게 제초제예요. <여기다가?> 이것 뿐만 아니라 서 있는 나무는 싹 다 그래요."
[김대욱 / 기자]
"나무 수십그루가 밑동이 잘린 채 엉켜있습니다. 전기톱을 사용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벌목되거나 고사한 나무는 100여 그루, 사유지를 비롯해 국도변 국유지에 있는 수십년된 수목들입니다.
한 달전에 발견했지만 아직까지 누가,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신고했지만 추가로 확인된 건 없는 상태입니다.
[수목 훼손 사유지 주인]
"우리가 저거 다시 다 돈 들여서 다 버려야 되고 거기에다 다시 나무를 심어야 되고 괘씸하기가 짝이 없고 남의 재산을 갖다가…"
사유지 주인은 결국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1천만 원의 사례금을 지급하겠다며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조만간 경찰에도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사유지 나무를 허가 없이 훼손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형사처벌과는 별도로 손해배상 책임도 따를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변은민
화면을 보면 유독 이쪽 나무만 색이 누렇게 변했습니다.
더 가까이 가보니 누가 잘랐는지 나무 수십 그루가 쓰러져 있습니다.
깜짝 놀란 땅주인은 현상금까지 내걸고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나무 훼손 미스터리, 김대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밑동이 반쯤 잘린 나무가 쓰러져 있습니다.
다른 나무들도 잎이 바싹 말라 있습니다.
주변에선 제초제 병이 발견돼 제초제도 다량으로 사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게 제초제예요. <여기다가?> 이것 뿐만 아니라 서 있는 나무는 싹 다 그래요."
[김대욱 / 기자]
"나무 수십그루가 밑동이 잘린 채 엉켜있습니다. 전기톱을 사용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벌목되거나 고사한 나무는 100여 그루, 사유지를 비롯해 국도변 국유지에 있는 수십년된 수목들입니다.
한 달전에 발견했지만 아직까지 누가,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신고했지만 추가로 확인된 건 없는 상태입니다.
[수목 훼손 사유지 주인]
"우리가 저거 다시 다 돈 들여서 다 버려야 되고 거기에다 다시 나무를 심어야 되고 괘씸하기가 짝이 없고 남의 재산을 갖다가…"
사유지 주인은 결국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1천만 원의 사례금을 지급하겠다며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조만간 경찰에도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사유지 나무를 허가 없이 훼손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형사처벌과는 별도로 손해배상 책임도 따를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변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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