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치부 정성원 기자와 정치권 뉴스 짚어보겠습니다.
Q1. 18분의 1, 18분의 1이 뭔가요?
오늘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의 18분의 1인 지역구 선거가 부산 선거 전체를 뒤흔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 18곳 지역구 중 한 곳인 북갑에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를 못하면 부산 전체 선거가 어려워진단 겁니다.
Q2. 박형준 후보, 이 말 하고 나서 어디로 갔습니까?
박민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으로 가서 박 후보를 지역 일꾼이라 치켜세웠습니다.
그런데, 단일화 언급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Q3. 박형준 후보, 한동훈 후보와 암묵적인 연대를 얘기했었잖아요?
네, 맞습니다.
이렇게 말했었죠.
[박형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지난달 27일)]
"<한동훈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 우리 지역 선대위가 곧 구성이 될 것입니다. 지역 선대위 내에서 선거 전략 차원에서의 집중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오늘 한동훈 후보 개소식엔 안 가고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다고 하기에 제가 한 후보와의 '암묵적 연대'에 대해 다시 박형준 후보 측에 물었는데요.
캠프 관계자, "오늘은 선거 승리의 대전제가 단일화라고 강조한 것"이라며 단일화 방식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Q4. 오늘 부산북갑 개소식 같은 시간에 열리면서 신경전도 좀 있었겠어요?
오늘 개소식 같은 시각에 나란히 열려 주목받았습니다.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는 현역 중진의원, 당 지도부 의원들이 잔뜩 참석해 북적거렸습니다.
박 후보 사무소에서 걸어서 10분만 가면 한동훈 후보 사무소가 나옵니다.
한 후보 사무소 개소식엔 현역 의원들은 보이지 않은 반면 한 후보에게 찰밥을 건네 줬던 할머니 등 지역 주민들이 몰려와 쪼그려 앉을 자리도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Q5. 박민식 후보 개소식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 메시지는 뭐였나요?
국민의힘 지도부, 진짜 북구 사람은 박민식 후보라며 한 후보와 민주당 하 후보 동시 겨냥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제가 하얀 옷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시장에서 열심히 일해서 이렇게 훌륭한 아들을 키워냈는데, 어디다 대고 손을 탈탈 털고 말이 됩니까 여러분!"
Q6.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비례대표 폐지해야 한다고도 했던데, 이게 한동훈 후보랑 관련이 있는 얘기라고요?
홍 전 시장. 한동훈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했을 때 응원 간 한지아 의원에게 "당의 총의를 무시하고 자기를 임명해준 사람 쫓아다닌다"면서
비례대표제 폐지 주장했죠.
한지아 의원이 비례 의원인 걸 꼬집은건데요.
한지아 의원, 홍 전 시장에게 이렇게 맞받았습니다.
"큰 어른답게 보수 통합에 앞장서라"고요.
Q7. 대통령의 사람들. 민주당 부산 북갑 하정우 후보와 계양을 김남준 후보가 보이네요?
네, 오늘 여러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었는데, 두 후보 더 살펴보겠습니다.
부산 북갑 하정우 후보, 앞서 리포트로 전해드렸듯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북구의 미래" 바톤 전달받았죠.
두 사람,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인천 계양을에서는 청와대 대변인 지낸 김남준 후보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여기엔 당초 계양을 공천 원했던 송영길 연수갑 후보가 참석해 눈길 끌었습니다.
Q8. 1000 대 12 ] 1000은 뭐고 12는 뭔가요?
여야 대구시장 후보들이 숫자로 대립각 세웠습니다.
먼저 김부겸 민주당 후보, 국민의힘 당원 1000명이 탈당해 자신을 지지하러 왔다며 '보수 확장' 내세웠습니다.
반면에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우리 국민의힘에는 12명의 국회의원이 계신다"며 세 결집 문제 없다 강조했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치부 정성원 기자였습니다.
정치부 정성원 기자와 정치권 뉴스 짚어보겠습니다.
Q1. 18분의 1, 18분의 1이 뭔가요?
오늘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의 18분의 1인 지역구 선거가 부산 선거 전체를 뒤흔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 18곳 지역구 중 한 곳인 북갑에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를 못하면 부산 전체 선거가 어려워진단 겁니다.
Q2. 박형준 후보, 이 말 하고 나서 어디로 갔습니까?
박민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으로 가서 박 후보를 지역 일꾼이라 치켜세웠습니다.
그런데, 단일화 언급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Q3. 박형준 후보, 한동훈 후보와 암묵적인 연대를 얘기했었잖아요?
네, 맞습니다.
이렇게 말했었죠.
[박형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지난달 27일)]
"<한동훈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 우리 지역 선대위가 곧 구성이 될 것입니다. 지역 선대위 내에서 선거 전략 차원에서의 집중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오늘 한동훈 후보 개소식엔 안 가고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다고 하기에 제가 한 후보와의 '암묵적 연대'에 대해 다시 박형준 후보 측에 물었는데요.
캠프 관계자, "오늘은 선거 승리의 대전제가 단일화라고 강조한 것"이라며 단일화 방식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Q4. 오늘 부산북갑 개소식 같은 시간에 열리면서 신경전도 좀 있었겠어요?
오늘 개소식 같은 시각에 나란히 열려 주목받았습니다.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는 현역 중진의원, 당 지도부 의원들이 잔뜩 참석해 북적거렸습니다.
박 후보 사무소에서 걸어서 10분만 가면 한동훈 후보 사무소가 나옵니다.
한 후보 사무소 개소식엔 현역 의원들은 보이지 않은 반면 한 후보에게 찰밥을 건네 줬던 할머니 등 지역 주민들이 몰려와 쪼그려 앉을 자리도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Q5. 박민식 후보 개소식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 메시지는 뭐였나요?
국민의힘 지도부, 진짜 북구 사람은 박민식 후보라며 한 후보와 민주당 하 후보 동시 겨냥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제가 하얀 옷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시장에서 열심히 일해서 이렇게 훌륭한 아들을 키워냈는데, 어디다 대고 손을 탈탈 털고 말이 됩니까 여러분!"
Q6.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비례대표 폐지해야 한다고도 했던데, 이게 한동훈 후보랑 관련이 있는 얘기라고요?
홍 전 시장. 한동훈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했을 때 응원 간 한지아 의원에게 "당의 총의를 무시하고 자기를 임명해준 사람 쫓아다닌다"면서
비례대표제 폐지 주장했죠.
한지아 의원이 비례 의원인 걸 꼬집은건데요.
한지아 의원, 홍 전 시장에게 이렇게 맞받았습니다.
"큰 어른답게 보수 통합에 앞장서라"고요.
Q7. 대통령의 사람들. 민주당 부산 북갑 하정우 후보와 계양을 김남준 후보가 보이네요?
네, 오늘 여러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었는데, 두 후보 더 살펴보겠습니다.
부산 북갑 하정우 후보, 앞서 리포트로 전해드렸듯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북구의 미래" 바톤 전달받았죠.
두 사람,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인천 계양을에서는 청와대 대변인 지낸 김남준 후보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여기엔 당초 계양을 공천 원했던 송영길 연수갑 후보가 참석해 눈길 끌었습니다.
Q8. 1000 대 12 ] 1000은 뭐고 12는 뭔가요?
여야 대구시장 후보들이 숫자로 대립각 세웠습니다.
먼저 김부겸 민주당 후보, 국민의힘 당원 1000명이 탈당해 자신을 지지하러 왔다며 '보수 확장' 내세웠습니다.
반면에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우리 국민의힘에는 12명의 국회의원이 계신다"며 세 결집 문제 없다 강조했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치부 정성원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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