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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80세 생일날 백악관서 UFC 연다…최고 입장료 22억
2026-05-10 18:55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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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자신의 생일에 맞춰 백악관 앞에서 이종격투기, UFC 경기를 열 계획입니다.
어찌나 기대가 큰 지 미리 보는 경기 장면을 이렇게 AI로 만들어서 직접 홍보까지 했습니다.
VIP 관람석 티켓 가격만 22억 원에 달합니다.
손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성조기가 휘날리는 백악관 앞에 격투기 경기가 한창입니다.
만원 관중 앞에서 선수들이 서로를 향해 격돌합니다.
현지시간 어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올린 AI 생성 추정 이미지입니다.
다음 달 14일 백악관 앞에선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종격투기 UFC 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날은 80세가 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지난주)]
"6월 14일에 큰 경기가 열립니다. 다시는 없을 행사입니다."
경기 날 백악관 주변 공원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시민 수만 명이 무료로 볼 수 있게 한단 계획인데, 링 코앞에서 관전할 수 있고 계체량 행사와 리셉션 출입이 가능한 VIP 패키지표 가격은 우리 돈 약 22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에 참여할 선수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지난주)]
"4명의 챔피언이 지금 제 뒤에 서 있습니다. 이 경기는 백악관 바로 앞에서 펼쳐질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협상 결렬 당시에도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는 등 UFC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향
손주영 기자 news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