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화력발전소 화재 7시간 만에 진화

2026-05-11 10:01   사회

 사진출처 : 부산소방본부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화력발전소 화재가 7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오후 3시53분쯤 발생한 화재로 근무자 15명이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 접수 1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밤 10시18분에 완전히 진화돼 해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발전소 스팀터빈 제어동 건물 3층의 증기터빈 4개 중 4호기에서 윤활유 누유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