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중단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젠슨 황…“시진핑 트럼프, 대단했다” [현장영상]

2026-05-14 17:3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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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2시간 15분 동안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중단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마지막에 합류한 멤버였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에어포스원을 타고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트럼프 대통령은 연료 보급을 위해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 들렀고 여기서 젠슨 황을 합류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회담이 끝난 후 젠슨 황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 됐습니다. 회의가 어땠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매우 훌륭했다”며 엄지 손가락을 들어 올렸습니다.

하지만 현재 규제로 중국에서 판매되지 않고 있는 엔비디아의 H200 칩을 다시 수출하게 됐는지 묻자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대단했다”는 말만 남기고 자리를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