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고유가 지원금 오늘부터 신청…10만∼25만 원 지급

2026-05-18 07:30   경제

 [서울=뉴시스]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영천시장 상점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됩니다.

신청은 오늘(18일) 오전 9시부터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로, 1차 지급 때 지원금을 받지 않은 대상도 신청 가능합니다.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3천 600만 명입니다.

지원 금액의 경우 수도권 거주자는 10만 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주민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은 2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말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신청 방식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비슷하고, 신용·체크카드로 사용하길 원하면 카드사를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수령을 원하면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활용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