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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왜 아이유가 대신 사과해야 하나”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논란 언급 [자막뉴스]
2026-05-21 10:5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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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온라인 방송을 통해 연예계와 방송계를 둘러싼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MC몽이 이번에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를 언급하며 “연예인이 가장 약자”라고 주장했습니다.
MC몽은 20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역사 왜곡 논란으로 불명예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을 언급하며 “드라마가 역사 왜곡 논란으로 비판받았는데 왜 배우가 대신 사과해야 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뒤에 있고,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만 욕받이가 된다”며 “한국은 연예인에게 지나치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극 후반부 설정과 관련, 중국 동북공정 및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아이유를 비롯해 변우석, 박준화 감독, 유지원 작가 등이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과한 바 있습니다.
또 MC몽은 일부 방송사 PD들의 실명도 거론하며 “확인되지 않은 제보들로 나를 범죄자처럼 몰아가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MC몽은 18일 첫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계 불법 도박 모임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김민종 등 동료 연예인의 실명을 언급했다. 김민종 측은 즉각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