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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김부겸 “대구 심장 꺼져가”…추경호 “대구 시민 현혹”
2026-05-21 19:1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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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의 맞수는 대구시장 김부겸 추경호 후보입니다.
평소 점잖은 두 후보도 내가 더 나은 이유, 날을 세웠습니다.
최재원 기자 보도 보시면서 우열 가려보시죠.
[기자]
김부겸
"지금 대구에 꼭 필요한 사람 김부겸입니다."
추경호
"추경호 하면은 경제통 이른바 뗄래야 뗄 수 없는"
Q. 내가 더 낫다?
추경호
"김부겸 후보는 경제 분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일을 해본 이력을 찾기가 어렵다. 저의 절대적인 비교 우위에 있다"
김부겸
"예산 항목은 잘 아시겠죠. 그러나 실질적으로 뭡니까? 그 예산을 따와야죠. 그건 제가 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Q2. 국무총리 vs 기재부 장관
김부겸
"(제가) 총리 2년간 있을 때 대구의 국비 상승률이 10% 됩니다. 아마 저 분이 부총리 할 때는 국비 상승률이 1%에 그쳤을 겁니다."
추경호
"시장에 주차장 해결을 했다 하는데 문재인 정부 시절에 실세 총리를 하셨다는 분이… 자랑할 게 없어서 그 정도 사업을 자랑하고 계시냐"
Q3. TK 신공항?
추경호
"TK신공항 국가주도사업 전환을 말씀하시는데 당 지도부를 설득해서 당론으로 추진하는 게 진정성 있는 행보 아니겠습니까?"
김부겸
"TK신공항을 (국가지원이 아닌) 현재의 기부대양여 방식(지자체 주도)으로 심의 의결할 당시에 기재부 장관이 추 후보였습니다."
Q4. 내가 당선돼야 하는 이유?
김부겸
"웬 국밥집 사장님이 그러드라고요. 보수의 심장 지키라는데 보수 심장 지키다가 대구 심장 꺼져가고 있다 정신 바짝차리라 그러세요"
추경호
"절대 지면 안 된다. 꼭 지켜달라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 당신이 경제 전문가 아니냐"
김부겸
"중앙 정치 이슈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지시잖아요. 행정통합까지 이루려면 대통령도 설득하고 정부 여당도 설득하고. 제가 확실하게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경호
"선거에 나 찍어주라, 그러면 사탕 줄게. 이런 발상 자체가 대구 시민들을 현혹시키는 것이다. 만약에 낙선이 되시면은 이번에는 제발 양평으로 돌아가시지 말고"
영상취재 : 이승훈 이락균
영상편집 : 이혜진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