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장동혁, 극우 유튜버에 가까워…尹 후예 자처”

2026-05-26 10:14   정치

 출처 : 뉴시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제1야당 대표가 아니라 극우 유튜버에 가깝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6·3지방선거를 민주당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 중상모략이 판치는 진흙탕으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광기와 망상의 윤석열 시대로 후퇴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장 대표 등 일부 의원과 후보들은 5·18과 민주주의를 정면 모독한 극우세력을 비호하는 것도 모자라 이들의 망동을 선거판까지 끌어들여 혐오와 조롱을 선동하고 국민 분열을 조장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민주주의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극우만 바라본다"며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 사회 대개혁을 또다시 부정하고 윤석열 내란 세력 후예를 자처해 극우에게 표를 구걸해봤자 돌아오는 건 보수 궤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내란 종식과 민생회복, 사회대개혁을 또다시 부정하고 윤석열 내란 세력의 후예임을 자처하고 있다"며 "극우에게 표 구걸해봤자 돌아오는건 보수의 궤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