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권력자에게 기대 토론도 거부하는 맹탕 후보"
"단군 이래 최대 비리 사건 '대장동 모델 도입', 인천 시민 모욕"
"코인 신고 누락? 송금내역에 명확하게 나와 있다… 정치 공작"
"삶의 질 개선·경제성장률·인구/출생아 수 증가율 1위 만들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오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권력 좇는 사람은 못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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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Pick>
▷ 이현수 : <시그널 Pick> 한 분 더 연결해보겠습니다.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 유정복 : 네, 안녕하세요?
▷ 이현수 : 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사전투표는 사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현장에서 체감하시기에 민심은 어떻습니까?
▶ 유정복 : 과거에 지금까지는 정당에 대한 선호, 바람, 이런 부분이 강했다면 이제 나의 삶을 책임질 인물에 대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부분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체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물 뽑아서 잘 살 것이냐, 바람 뽑아서 못 살 것이냐. 이 선택의 중간이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고 박찬대 후보는 오직 정당과 정치 권력자에게 기대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토론도 거부하는 맹탕 후보이지만 저는 실적, 성과로 이미 입증된, 검증된 능력의 일꾼이라는 점을 분명히 얘기하면서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지금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이현수 : 바람보다 인물이다. 지금 흐름이 그렇게 바뀌었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박찬대 후보가 아니라 내가 되어야 하는 이유 뽑아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 유정복 : 아주 명확합니다. 제가 비교 불가 경쟁력이라고 한 것은 인천시장을 보는 것이 무슨 연습해서 되는 일이 아니고 또 행정의 경험이 없이 잘할 수 있다는 말로 되는 게 아닙니다. 저는 그동안 숱한 행정 경험과 실적, 무엇보다도 성과가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계속 이어가야만 되는 부분이지, 여기서 다시 멈추고 후퇴시켜서 안 되는 것이 지금 우리 인천시의 현실입니다. 대표적으로 지금 제가 해온 모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잘 진행이 되고 있는 부분인데 박찬대 후보는 지금 공약을 발표하고 정책을 발표하는 걸 보면 거의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베껴서 내고 있어요.
이것은 본인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음을 자인하는 것이고 또 특히 인천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인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을 창의적 아이디어라고 하면서 인천에 도입하겠다고 하는 것이라든가 공항공사 통합에 대해서 침묵으로 일관해왔던 일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시민을 바라보고 인천의 시민의 행복이 아니라 오직 권력자에 붙어서 정치적 이익을 얻겠다고 하는 것밖에 안 되기 때문에 시민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냉정하게 판단을 하는 시간이 오게 됐다고 생각하고 분명하게 시민들은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고 봅니다.
▷ 이현수 : 조금 전에 박찬대 후보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최근에 인천에 대장동식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 비판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점이 문제다, 그 발언은. 말씀해 주신다면요?
▶ 유정복 : 대장동 개발 사업은 이미 재판 과정에서도 드러났고 또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해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죽거나 감옥 가거나 재판을 받고 있고. 또 특히 7800억의 개발 이익이 관련된 일당에게 몰아준 이와 같이 단군 이래 최대의 비리 사건이라고 하는 것이 이미 알려져 있는데 이것을 인천에 도입하겠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인천 시민을 모욕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자신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것은 모두 다 마치 신이 한 것처럼 생각하는 지고지순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은 일을 모르는 것도 문제지만 지극히 인천시를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오직 권력자만 생각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은 참으로 너무 망언 중에 망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이현수 : 알겠습니다. 최근 나온 현안을 여쭤보면 민주당에서는 후보님의 가상자산 코인 보유 신고 누락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면서 사퇴해야 한다. 이런 목소리까지 내고 있던데요. 어떤 일인 겁니까?
▶ 유정복 : 이 김대업 사건이 생각이 납니다. 어느 한 일탈자가 선거를 앞두고 모 기자와 정치 세력과 야합한 반민주적인 만들어낸 정치 공작이 명백합니다. 선거 때마다 이런 정치 공작에 대해서 단호히 대응해 나가는 것이 좋은 선거가 될 겁니다. 이미 이 부분은 제가 명백한 근거 자료를 다 해서 보도자료도 줬고 또 이렇게 허위사실을 유포한 제보자와 충분한 검증 없이 이 정치권과 연계돼서 무책임한 보도를 이미 고발조치를 했고요. 이거는 명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정치 공작을 하는 부분은 바로 본인의 무지와 무능을 덮으려고 하는 계략에 불과합니다.
▷ 이현수 : 캠프에서 안 그래도 공작정치대응 TF도 만드셨던데 이 사안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고 공작 정치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 유정복 : 네, 그렇습니다.
▷ 이현수 : 실제로 어떤 해명이신지 한 번 더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유정복 : 여기서 무슨 얘기냐면 제가 재산을 누락시켰다. 신고를 누락했다고 그러고 무슨 의혹이 있다는 의혹 제기인데 실제 저희 아내가 코인을 명의로 돼 있는 부분은 형님이 투자한 것이 이미 송금내역에 명확하게 나와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누락한 일은 없고 실질적으로 소유자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저는 여태까지 살면서 정치를 하면서 두 번의 장관 청문회를 하면서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된 일이고 수없이 공천으로 살아왔는데 이것을 누락시킬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미 근거 자료가 다 제시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무분별한 정치 공세를 하는 것은 이것이 공작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 이현수 : 수없이 검증도 받아왔고 이번 일에 대해서도 충분히 해명했다. 공작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조금 전에 박찬대 후보 이야기를 하면서 후보님이 시장 때 했던 것과 비슷한 게 되게 많다는 지적을 해 주셨는데 현직 시장 때 했던 것들 중에서 이런 것들은 꼭 알려야겠다는 정책이 있을까요?
▶ 유정복 : 수도 없이 많죠. 저는 인천의 정말 현안을 다 풀고 인천의 미래를 설계하고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온 사람이고 또 시민들의 행복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천원 정책을 비롯해서 바다패스와 같이 모든 도서를 차로 갈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등 수도 없이 많은 정책들을 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해서 우리 인천시가 삶의 질 개선 1위 도시가 되고 경제 성장률 1위 도시, 인구 증가율 1위 도시, 출생아 수 증가율 압도적 1위 도시가 되는 이 모든 것은 다 숫자가 거짓말을 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데 박찬대 후보가 처음에는 한 게 뭐 있냐고 얘기한 것은 한마디로 인천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나는 아는 바가 하나도 없다.
이것을 실토함과 다름없는데 막상 자신이 나와 보니까 공격할 게 없다 보니까 이제 제 공약, 정책하는 것도 다 베껴서 자기 이렇게 하겠다는 건 무엇을 말하는 겁니까? 제가 해 온 일이 다 옳고 맡고 가야 할 방향이라는 걸 인정한 거나 다름이 아닌가. 그렇게 해도 본인은 말뿐이지, 이런 것을 실제로 해온 바도 없고 인천에 대해서 이렇다 할 일을 남기지 못한 사람으로서 오직 나는 힘있는 여당이다. 이거 하나만 가지고 선거를 치르는 거예요. 그리고 토론도 안 하고. 이런 침대 축구로 선거를 치르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이 명확하게 판단을 하리라고 저는 봅니다.
▷ 이현수 : 알겠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되고 나서 첫 주말에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송언석 원내대표 지원도 오셨는데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 유정복 : 송언석 원내대표나 김문수 전 장관도 오시고 또 그제는 장동혁 대표도 왔다 갔습니다. 다 다녀와서 정당이라는 게 주요 인사들이 와서 지지 발언을 하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점차적으로 우리 당에 대해서 실망했던 많은 시민들이 당 문제를 떠나서 우리 인천이 이겨야만 내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제 이해하고 또 그렇게 해야 되겠다는 방향으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정당을 넘어서 능력을 갖춘 인물을 통해서 지역이 발전하고 자신의 삶이 나아지는 그러한 선거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고요. 시민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방향으로 지금 전환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현수 : 주말 사이에 대구나 충청 쪽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등판을 한 모습이었는데요. 혹시 인천 선거와 관련해서도 얘기를 하신 바 있는지 궁금합니다.
▶ 유정복 : 제가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있겠죠. 지금 여러 가지 몸이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 여기가 원거리고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저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각별하게 저를 인정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상황을 보고 오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이현수 : 조금 전에 박찬대 후보 이야기하시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에 대해서 입장을 제대로 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을 하신 것 같았는데요. 후보님께서는 만약에 당선이 되면 통폐합 문제에 대해서 어떤 행동을 하실 예정이신지요?
▶ 유정복 :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한국공항공사 가덕도 신공항과 통합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국가적으로 볼 때도 매우 잘못된 겁니다. 잘나가는 공항 경쟁력을 깎아내려서 국가 발전에 저해를 가지고 오는 명확한 잘못된 방향이고요. 특히 인천으로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이익을 가덕도 신공항건설공단 적자에 메우겠다고 하는 것은 더더욱 우리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죠. 이거는 아주 명확하게 반대하고 시민 모두 다 반대하고 있는데 박찬대 후보는 이 일이 생기고 나서 그건 근거 없는 의혹이다. 아직 논의되고 있지 않다. 또는 결정된 바 없는데 선동한다. 이런 무책임한 얘기를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시민들이 수천 명이 궐기대회를 하고 이러면서 나도 반대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거는 진정성이 없는 것이죠. 본인은 무조건 대통령, 정부가 하는 걸 찬성해야 하는 사람인데 인천시의 이익과 관계없이 오직 정치권력에 쫓아서 일해 온 사람인데 시민들의 의사가 전부 반대를 하니까 나도 지금 와서 반대라고 하는 건 진정성이 없고요. 만약 그렇게 힘있는 여당 정치인일 것 같으면 대통령한테 이거 절대 안 되니까 이거 안 한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한다면 저는 그건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한마디도 못하고 현재까지 침묵 또는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일관해 오다가 이제 선거가 임박하니까 나도 반대다라고 하는 것은 시민들을 한번 속이는 그런 정치적 쇼에 불과합니다. 저는 확실하게 막아냅니다. 시민과 함께 분명히 막아냅니다. 시민보다 또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막아낸다고 하면 이건 막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권력을 좇는 사람은 절대 막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대통령 말에 거역하겠습니까?
▷ 이현수 : 알겠습니다. 정치시그널에서도 박찬대 후보 모셨을 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이제 8일 남은 상황에 후보님 각오를 여쭙고 싶은데 인천 시민들이 이런 걸 봐줬으면 좋겠다. 이런 면을 봐줬으면 좋겠다. 각오를 밝혀주신다면요?
▶ 유정복 : 결국은 선거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내는 겁니다. 진짜라고 하는 것이 뭡니까? 나의 삶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 즉 검증된 일꾼이냐. 그리고 실제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실적과 성과가 있느냐. 이걸 보고 판단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반면에 그야말로 말뿐인 말꾼, 거기다가 대장동 망언과 같은 지역을 무시하고 권력자만 쫓는 이러한 정치꾼이 시정을 책임진다면 인천시는 지금의 발전을 멈추고 후퇴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시민들께서는 이거는 유정복을 뽑는 게 아니라 자신의 삶을 더 낫게 하는 일꾼을 뽑는 건데 정말 신중하게 판단하셔서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한다면 저는 분명히 검증된 일꾼 유정복을 뽑으리라고 확신하고요. 그렇지 않고 대장동 망언이나 뽑아놓고 망할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있는 겁니다. 위대한 인천 시민들께서는 위대한, 현명한 결정을 내리리라고 보고 잘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이현수 : 알겠습니다. 진짜 일꾼을 뽑아달라. 마지막 각오까지 들어봤습니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