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AMA서 5년만에 또 대상…“군복무 후 특별 보상”

2026-05-26 11:46   문화

 방탄소년단. 사진=뉴시스(빅히트 뮤직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았습니다.

25일 오후 8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26일 오전 9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는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2026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2026 AMA)이 열렸습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트로피를 받은 RM은 "다시 한번 상을 받는다, 모두가 군 복무를 바친 후 이런 특별한 보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이건 팬들이 투표해 준 상이기 때문에 더욱 큰 감사를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곡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 부문에서도 상을 받았습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스트리밍과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후보를 선정하는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