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김용남 30.3%·유의동 30.6%·조국 31.1%

2026-06-03 19:13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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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택을 아까 보셨지만 이런 숫자가 나올 수 있을까요?

경기 평택을로 가봅니다.

출구조사 결과, 주요 후보 3명 중 누가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데요, 일단 현장기자 연결해서 각 캠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신선미 기자, 조국혁신당 캠프인 것 같은데 일단 고무된 분위기 읽히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출구조사 결과, 초경합인 상황 속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일단 앞선 것으로 나오자 이 곳 조 후보 캠프는 최종 승리를 기대 중입니다.

출구조사 결과 발표되자, 이 곳 조 후보 캠프는 곧바로 환호성을 터뜨렸는데요, 조 후보도 그 직후 캠프를 찾아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조금 전 자리를 옮겼습니다.

다만, 조 후보와 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사이 격차가 모두 1%포인트 미만으로 긴장된 분위기도 읽힙니다.

출구조사 결과, 조국 31.1% 유의동 30.6% 김용남 30.3% 였죠, 그야말로 초박빙 상태에서 누가 될지 알 수 없는 겁니다.

2위 기록한 유 후보 캠프는 환호나 탄식도 없이 신중하게 결과 지켜보고 있고요, 김용남 후보 캠프도 3위로 예측돼 일단 탄식이 나오긴 했지만 격차가 매우 적은 만큼 벌써 실망하긴 이르다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JTBC 예측 조사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1위로 나오면서 김 후보 캠프는 다시 박수를 치며 승리 의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평택을은 최종 개표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태인데요.

내일 새벽 3~4시쯤에야 승부의 윤곽이 나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조국 후보 캠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조성빈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