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상어 입에서 낚싯바늘 제거 ‘아찔’

2026-06-12 19:4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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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낚시를 하다 거대한 상어가 잡혔다면 두려울 법한데요. 

미국의 한 낚시꾼은 상어 입을 벌려 바늘을 빼낸 뒤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위험을 무릅쓴 구조 장면, 문예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거대한 상어 한 마리가 해안가에서 몸부림 치고, 한 남성이 꼬리를 잡아 끌어냅니다. 

남성은 상어 위에 올라타 입가에 걸린 낚싯바늘을 빼냅니다.

간신히 작업을 마친 뒤, 다시 꼬리를 잡고 바다로 돌려보냅니다.

현지시각 지난 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해변에서 포착된 장면으로 한 남성이 낚시 도중 우연히 백상아리를 낚게 되자, 위험을 무릅쓰고 바늘을 제거한 뒤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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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카만 연기가 온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곳곳에선 붉은 불길이 계속 치솟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의료용품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연기로 인해 대기질이 악화하면서 당국은 주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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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너고 싶은 코끼리, 앞이 가로막혀있자, 그대로 돌파하는 걸 선택합니다.

코로 콘크리트 벽을 밀자, 이내 와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그 덕에 뒤따르던 코끼리들도 유유히 길을 건넙니다. 

현지시각 어제, 인도 현지 매체가 해당 영상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코끼리의 힘과 영리함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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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차량 위에 올라타있고, 한 남성은 차량을 마구 내려칩니다.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는데도 주변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현지시각 그제, 미국 뉴욕에서 뉴욕 닉스가 NBA 파이널 4차전 역전승을 거두자, 흥분한 일부 팬들이 거리에 나와 공공시설물을 마구 부쉈습니다.

현지 경찰은 재물손괴와 경찰 폭행 등 혐의로 15명을 체포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박선욱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