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프린세스’ 태국 공주 별세

2026-06-12 19:41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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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국의 공주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미국에서 법을 전공한 뒤 검사로 활동하며 이른 바 '검사 프린세스'로 불렸는데요. 

4년 전 갑자기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 하지 못했는데 끝내 숨졌습니다. 

태국 전역이 슬픔에 잠겼습니다.

백승우 기자입니다.

[기자]
태국 국왕의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가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태국 왕실은 공주가 복강 내 감염과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공주는 지난 2022년 지방 방문 도중 갑자기 쓰러진 뒤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공주는 생전 검사와 외교관으로 활동하며 여성 수감자 처우 개선 등에 힘써왔습니다. 

태국 왕실은 최고 예우를 갖춰 장례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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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수십 대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검은 연기가 치솟고, 차고지 전체가 타오릅니다. 

브라질의 버스 차고지에 불이 나 버스 27대를 모두 태웠습니다. 

피해액은 우리 돈 4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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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탄 선수들 앞으로 흰색 차량 한 대가 질주합니다. 

경찰 오토바이가 막아서지만 잽싸게 피해 달아납니다. 

경찰은 추격 끝에 차량을 들이받아 강제로 멈춰 세웁니다. 

[현장음]
"움직이지 마! 손 내밀어! 손 내밀어!"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열린 철인3종 경기 도중, 62살 남성이 술을 마신 채 차를 몰고 난입했습니다. 

다행히 선수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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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가 건물 창문 밖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경찰관과 남성 한 명이 팔을 벌린 채 대기하고, 잠시 뒤 소녀가 떨어지자, 함께 받아내며 구조에 성공합니다.

영국 런던에서 촬영된 영상으로, 소녀는 큰 부상 없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영상편집 : 박수경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