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시 행정 시스템 통합작업 영향…주말·야간 민원 서비스 일시 제한

2026-06-15 20:11   사회

 (사진 제공: 행정안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데이터 작업으로 각종 민원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제한됩니다.

다음 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설치에 따라 전남과 광주 두 지방정부가 운영하던 495개 행정 시스템이 통합작업을 하면서, 민원서비스 이용률이 낮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일부 제한되는 겁니다.

이달 마지막 주말인 이달 27∼28일은 건축물대장 발급, 지방세 납부, 수도 요금 조회, 지방재정 시스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 등 5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토지대장 발급, 납세증명서 발급 등 78개 시스템의 대국민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이 중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9개 서비스는 전남·광주 지역만 제한됩니다.

행안부는 평소 이용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중단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민원서류는 가급적 미리 발급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