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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 프랑스 감독, 월드컵 단독 최다승 눈앞
2026-06-23 13:23
디디에 데샹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AP/뉴시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감독 디디에 데샹이 역대 월드컵 최다승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데샹 감독의 프랑스는 23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I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라크를 3-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데샹 감독은 월드컵 통산 16승째를 기록하며, 故 헬무트 쇤 감독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2012년부터 프랑스 대표팀을 지휘한 데샹 감독은 이날까지 모두 21경기를 치러 16차례 이겨 승률 76.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미 조별리그 2연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한 프랑스는 오는 27일 노르웨이와 최종전을 치릅니다. 이 경기에서 프랑스가 승리할 경우 데샹 감독은 월드컵 사상 최다승 사령탑 단독 1위에 오릅니다.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