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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중계권 협상해 적자 해소”…JTBC 등 대표자 심문
2026-06-23 20:4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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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문턱에 선 JTBC입니다.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의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는 대표자 심문이 오늘 열렸습니다.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도 출석했습니다.
<일단 부도 직전까지 정상 경영 가능하다고 보셨던 이유는 좀 있을까요?>
[홍정도 / 중앙그룹 부회장]
죄송합니다.
<사주일가 사재도 출연하시는지…>
….
<회생 아닌 청산 가능성도 좀 있다고 보시나요?>
[홍정도 / 중앙그룹 부회장]
법원의 판단을 다 성실히 따르겠습니다.
<오늘 좀 어떤 부분들 소명하셨는지만 한 말씀 들을 수 있을까요?>
[홍정도 / 중앙그룹 부회장]
….
올림픽과 월드컵 계약 협상을 통해 손실을 줄이겠다고 대리인단이 설명한 걸로 전해지죠.
다른 계열사 대표자들도 줄줄이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전진배 / JTBC 대표이사]
지금 JTBC가 처해 있는 경영 상황에 대해서 법원에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남용석 / 메가박스중앙 대표이사]
<월드컵 중계권이 이번 원인이었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가봐야 해서요.
앞으로 약 10년간 벌어들일 영업이익으로 빚을 어느 정도 갚을 수 있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회생 절차가 시작됩니다.
jtbc는 일부 예능프로그램 촬영 중단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