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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에서 갈아타세요”…국토부-서울시 교통카드 신경전? [현장영상]
2026-06-25 15:2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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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오늘(25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정액형 교통카드 사업인 '모두의카드' 반값 환급이 9월까지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정액형 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사업이 이달 말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모두의카드로 갈아타면 9월 말까지 매월 3만 2천 원 정도 추가 환급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가 GTX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카드를 다음달 출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박지홍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은 "서울시에서 공식 모두의카드 기반 특화카드를 신청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말했는데요.
"서울시 구상이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을지 공식 요청을 받은 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