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장 된 조지아 의회…의원들 간 난투극

2026-06-27 19:03   국제

[앵커]
조지아 의회에서 의원들끼리 주먹다짐이 벌어졌습니다.

주변 의원들이 가세하면서 의회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강경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연설이 한창 진행중인 의회,

두 의원이 말다툼을 벌이는가 싶더니 멱살을 잡고 서로 주먹이 오갑니다.

다른 의원들도 가세하면서 순식간에 의회 내부는 아수라장이 됩니다.

조지아 의회에서 의원들 간에 난투극이 벌어진 겁니다.

총리의 연례 보고가 끝난 뒤 질의응답 시간에 벌어진 일입니다.

집권당과 야당은 조지아의 EU 가입 등 사안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의원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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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 올라타려는 관광객,

코끼리가 거부하며 코로 밀쳐 떨어뜨립니다.

그런데 이 코끼리. 관광객에게 미안함을 표시하듯 코로 관광객을 들어 올려 이동한 뒤 조심스레 수풀에 내려줍니다.

코끼리에게 예상치 못한 일을 겪은 관광객의 모습은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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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흰 연기를 내뿜으며 폭삭 주저 앉습니다.

길을 걷던 여성이 소스라치게 놀라 달아납니다.

강변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주변 건물들이 무너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인근에서 진행중인 공사와 지반 침식이 사고 원인으로 작용했는지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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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서 있는 한 남성,

밑에 있던 남성에게 무언가를 받으려고 손을 뻗습니다.

그러다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집니다.

판매상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려다 발코니에서 추락한 겁니다. 

남성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편집: 형새봄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