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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20mm 물폭탄…청계천 통제
2026-07-14 19:4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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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빗줄기가 점점 더 굵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한번 더 연결합니다.
유주은 기자, 비가 더 많이 오는거같아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굵은 장맛비가 쉬지 않고 쏟아지고 있는데요.
청계천도 보시는 것처럼 수위가 올라가며 입구가 통제됐습니다.
저녁 6시 20분 기준 이 곳 서울 청계천과 홍제천, 구로구 역곡천, 도림천까지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장맛비는 오늘 밤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경기 북부에는 최고 120mm, 이외 수도권에는 최대 100mm 많은 비가 내리고 전북과 충청권에 최대 80mm, 영남권에는 최대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장맛비와 함께 강풍도 몰아칩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과 충남, 호남 해안가 등 서쪽 지역 내륙과 해안가, 제주도까지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순간 최대풍속 시속 55k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빠르게 귀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도 침수 우려가 있는 하천주변, 지하차도 접근을 삼가고, 강풍으로 인한 낙하물에 유의하라고 안전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채널A뉴스 유주은 입니다.
유주은 기자 grac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