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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하자마자…이란 미사일 기지 등에 7시간 공습 [현장영상]
2026-07-15 14:05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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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군사시설을 겨냥한 추가 공습을 실시하며 대이란 군사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5일(현지시각) 이란 호르무즈 해협 인근과 해안 지역의 군사 목표물을 겨냥한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미 공군 전투기와 무인기, 해군 함정은 약 7시간에 걸쳐 정밀유도무기를 사용해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기지, 해군 전력, 해안 방어시설 등 수십 곳을 타격했습니다.
미군은 이번 공습이 상선과 민간 선원에 대한 위협을 줄이기 위해 이란의 군사 능력을 추가로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미국이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이란 항구와 해안 지역을 오가는 선박을 대상으로 해상 봉쇄를 재개한 이후 이뤄졌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군은 최고통수권자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작전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으며, 높은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