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진 민경욱, 이틀만에 의식회복…뇌출혈 수술
2026-07-17 09:21 사회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지난해 11월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선고 기일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부정선거'를 주제로 강연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이틀 만에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는 16일 저녁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민경욱 의원이 의식을 회복했다"며 "완전 회복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부정선거와 기독교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던 중 오후 5시30분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의 한 대학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의식불명 상태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은 민 전 의원은 수술을 받은 지 이틀만인 16일 오후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KBS앵커 출신인 민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로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