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장윤기,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에 범행을 저지른 줄 알았는데, 휴대폰에 이미 그 여고생을 혼자 알고 있었던 것 같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대통령 비판에, 친명 진영에선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양 쪽 이야기 다 들어봤습니다.
80년 만에 육군사관학교, 육사가 사라집니다. 우리 군 엘리트 교육 어떻게 되는지 새 청사진, 논란 전해드립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내일부터 제헌절 연휴가 시작되죠.
여행 계획 세우신 분들 많을텐데 또 장맛비가 쏟아집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중부지방엔 물폭탄이 예보돼 있는데요.
언제, 어느 지역에 비가 오는지, 먼저 정경은 기자입니다.
[기자]
깨끗했던 하늘에 비구름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토요일인 18일엔 전국을 뒤덮습니다.
제헌절인 내일(17일) 서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립니다.
정체전선이 북상하며 토요일 새벽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영·강지원 / 서울 광진구]
"연휴에 부산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사진을 바다에서 못 찍는 게 제일 아쉬운 것 같아요."
[김대현·김서아 / 경북 구미시]
"아마 집에 계속 있을 것 같고 사실 연휴인데 조금 비가 오는 게 좀..."
수도권과 충청권은 50~150mm 경기 남부 일부지역은 200mm 이상, 충북 중북부는 15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로 이른 새벽과 아침에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고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일부 지역엔 호우특보 가능성도 있습니다.
[강혜미 / 기상청 예보분석관]
"18~19일에 비는 대기 불안정이 매우 커서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고 호우 특보와 함께 재난문장 가능성도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영상취재: 이기상
영상편집: 박선욱
정경은 기자 [g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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