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부사령부 “이란 대상 새로운 공습”…열흘 연속 공격

2026-07-21 07:02   국제

 사진 출처: 미군 중부사령부 X 캡쳐

미군이 열흘째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각 20일 엑스(X)에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후 4시 총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이란을 대상으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업 선박을 공격하는 데 사용된 이란의 군사 능력을 더욱 약화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SNS에 "이란이 미군 병사 1명을 죽일 때마다 몇 배나 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2월 말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미군 17명이 숨졌습니다.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