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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관 요원 수백명 포함 1만명 정보 털린 외교부, 알고도 5개월 숨겨 [자막뉴스]
2026-07-22 16:1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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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 온라인 교육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해외에 파견된 정보기관 요원 수백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북한 소행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번 해킹으로 해외 파견 정보기관 요원을 포함해 현직 외교관 전원과 정부 부처 주재관 등 최대 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탈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