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는 회의 후 보도자료를 통해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윤리위는 "지나치게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 조직적, 지속적으로 당 대표 또는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로 판단될 경우 예외로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반복, 조직, 지속적인 비방에 대한 기준에 따라 윤리위에 제소된 친한계 및 소장파 의원들에 대한 향후 징계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 일각에서는 첫 1호 타깃으로 6선의 조경태 의원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