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유시민 “썩은 내 나기 전 ‘뉴 이재명 세력’ 정화해야”

2026-07-22 20:5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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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내 나기 전 정화해야" 이 분 등판 간격이 짧아지네요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갈수록 수위가 높아이죠.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는 데 이어 이번엔 대통령의 중도 확장을 지지하는 당원층 이른바 '뉴이재명'을 비판하면서 이 대통령까지 언급합니다.

유시민 / 작가(어제, 유튜브 '2분 News')
[뉴이재명] 이런 거 있잖아요. 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 이런 것들이 그냥 자칭 친명들이 벌이는 난동이 아니고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

구주류를 입지를 왜 축소시키냐.

듣기에 따라선 대통령을 특정 계파의 수장처럼 격하시킨 듯 하죠.

그러면서 이 대통령과 친명 세력을 썩은 냄새가 나기 직전인 어물전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어제, 유튜브 '2분 News')
아무리 품질 좋은 생선을 공급 갖다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는 나기 마련이에요. 어떤 비판도 가하지 않고,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내버려 두면 [다 썩은 내를 풍기게 돼 있어요.]

썩은 내가 나기 전에 뉴 이재명 세력을 정화의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유시민 작가가 어제 출연한 유튜브 채널에 오늘 정청래 전 대표도 이어서 출연하면서 유시민 작가가 정 전 대표가 마치 한 팀으로 전당대회를 치르고 있는 듯 하죠.

친명계도 격앙됐습니다.

김영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이재명 정부가 [필패]하기를 바라는 [인디언 기우제식] 얘기를 하면 안 돼요. <<강을 건너면 안 됩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동지의 언어에 '필패' '썩은내' 단어는 없다"면서 "이낙연처럼 또 하나의 지식인 변침일 뿐"이라고 유 작가를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