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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새 대표에 신장식…최고위원 차규근·황현선
2026-07-25 16:17 정치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가운데)와 차규근(오른쪽)·황현선 신임 최고위원이 25일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조국혁신당 새 당대표에 신장식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최고위원에는 차규근·황현선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25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혁신당 전당대회 결과,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신 후보는 주권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찬성 96.7%, 반대 3.3%를 기록했습니다.
주권당원 투표에서는 찬성 1만2955표(98%), 반대 284표(2%)를 얻었습니다. 전국대의원 투표에서는 찬성 1508표(92%), 반대 134표(8%)를 기록했습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차 후보가 합산 득표율 59.4%로 1위에 올랐습니다. 황 후보는 25.7%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숙윤 후보는 합산 득표율 14.9%로 기록해 낙선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단 3만6051명 가운데 1만4881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41.3%를 기록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