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윤석열은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려는 사적 목적과 총선을 앞둔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가권력을 총동원해 범인 이종섭을 호주로 도피시켰다"며 이 같이 구형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을 통해 "특검 여러분은 안전할 것 같죠?"라며 "공수처의 직권남용 등을 전부 알고도 (특검이) 근거 없이 기소한 것은 직권남용"이라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또 "이런 식으로 수사하고 명확한 근거가 없는 걸로 막 수사를 한다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되겠느냐"며 "고발됐다는 이유로 대통령 인사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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