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1
김 여사는 현지시각 오늘(24일)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문화공간 더 펄에서 열린 '한지로 잇는 시간과 미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한국 전통 한지의 202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한 장의 한지에는 자연의 숨결과 장인의 오랜 손길, 우리네 삶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는 12월 한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인류 공동의 소중한 자산으로 더욱 빛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한지를 소재로 제작한 의상을 선보이는 한지 패션 쇼케이스도 관람했습니다.
쇼케이스에서는 7명의 모델이 총 14벌의 한지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지역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한지 예술가, 한인 동포 사회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청와대는 "김 여사가 우리 한지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며 국제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동은 기자(샌프란시스코)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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