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이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AT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강인은 2031년 6월 30일까지 우리 클럽과 계약했다"고 전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데려오기 위해 이적료 4000만유로(약 675억원)를 지출합니다.
김민재가 2023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때 발생한 5000만 유로에 이어 한국 선수 역대 이적료 2위에 해당합니다.
AT마드리드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통산 11차례 우승하며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리그 3강으로 꼽히는 명문팀입니다.
이강인은 오는 8월 AT마드리드의 방한 일정에 맞춰 국내 팬들 앞에 처음 설 전망입니다.
AT마드리드는 다음 달 9일 서울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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