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30일) SNS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에도 어떤 대책도 내지 못하는 '레버리지 노답 삼 형제'를 즉시 경질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 책임음 물어야 한다는 겁니다.
안 의원은 "이 혼란의 도화선이자 증폭기인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여전히 작동 중"이라면서 "당국자들은 보완책 검토 중이라는 언설로 1달 이상 무대책, 무책임으로 일관한다"고도 했습니다.
또 "대한민국 주식을 더 이상 '레버리지 노답 삼 형제'에게 맡길 수 없다"며 "이들이야말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유발하는 휴먼 에러들"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