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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스’ 주인공,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향년 56세

2026-07-30 07:28 문화

 글렌 핸사드의 2010년 4월 내한공연 당시 모습. 사진 = 뉴시스(프라이빗커브 제공)

영화 '원스'의 주인공 글렌 핸사드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글렌 핸사드가 29일(현지시간)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향년 56세.

1970년 더블린에서 태어난 글렌 핸사드는 1989년 록밴드 프레임즈를 결성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1991년 음악 영화 '커밋먼츠'(The Commitments)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체코 가수 마르케타 이르글로바와 함께 출연한 음악 영화 '원스'(2007)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인기를 얻었습니다.

두 사람이 작사·작곡한 OST '폴링 슬로울리'(Falling Slowly)는 제80회 아카데미 영화상 주제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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