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8일 워싱턴DC 워싱턴국립대성당에서 열린 故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전 상원의원 장례식에서 추도사를 낭독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출처: AP/뉴시스)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비속어를 함께 사용하면서 "우리는 (이란을) 두들겨 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다. 그들(이란)은 얻어맞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기습공격에 대응할 시간이 거우 몇 분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이 목표물을 타격하기 전에 모두 격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앞서 이란이 중동 미군기지에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기습 발사했는데, 미군이 성공적으로 모든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윤지유 기자 [gu2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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