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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정청래 쉬면 되지 또 왜 나오나…다시 출마하면 심판받을 것” [현장영상]
2026-08-03 14:3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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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쉬면 되지 뭘 또 하려고 하느냐"며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송 후보는 2일 경남에서 열린 당 대표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은 다 끝났고 극히 일부 보완수사권은 숙의해 보라고 했는데, 이를 무시하고 어떻게 대통령과 같이 갈 수 있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을 계속 핍박하면서 어떻게 집권여당 대표가 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송 후보는 특히 "정청래는 쉬면 된다. 뭘 또 하려고 하느냐"며 "이번에 또 나오면 심판받을 것이다. 그게 정청래를 죽이는 길이니 쉬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