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맷 데이먼 “한국 야구 직접 봐야”…놀란 감독은 소금빵 시식
2026-08-03 19:47 문화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할리우드 배우, 멧 데이먼이 앉아있는 곳, 고척돔 야구장입니다.
놀란 감독이 누비는 곳은 익선동 골목이고요.
영화 홍보차 왔다는데, 한국 곳곳을 제대로 즐기는 모습인데요.
손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관객석을 향해 손하트를 보내고 어린 팬에게 싸인 볼을 전합니다.
야구 유니폼까지 차려입은 이는 바로 할리우드 스타 배우 맷 데이먼입니다.
우리에겐 '제이슨 본' 캐릭터로 친숙한 맷 데이먼은 10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자녀와 함께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고척돔 야구장.
[맷 데이먼 / 배우]
"평소 한국 야구는 꼭 직접 가서 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응원 문화는 미국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어서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영화 '인셉션'과 '인터스텔라' 등으로 한국 팬도 많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더운 날씨에 한강을 걸었고 소금빵도 맛봤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 영화 감독]
"한강을 따라 걸었는데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날씨가 많이 덥긴 한데…. 소금빵을 먹어봤는데 너무 훌륭하고 최고였습니다. 정말 멋진 도시인 것 같습니다."
트로이 전쟁 이후 대서사시를 다룬 영화 '오디세이'는 모레 한국에서 정식 개봉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영상취재: 양지원
영상편집: 조성빈
손주영 기자 news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