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무단 침입한 대진연 회원 8명 검거

2026-08-04 14:40   사회

 <사진=뉴스1>

주한미군 기지에 무단으로 침입한 대학생 단체 소속의 학생들이 미군 측에 검거됐습니다.

오늘(4일) 오전 10시쯤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시설인 오산공군기지에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남녀 학생 8명이 무단으로 침입했습니다.

이들은 정문으로 기지 안으로 뛰어 들어가 "미7공군 박살내자" 등의 구호를 외친 것으로 알려졌고 미군 측에 붙잡인 뒤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반미활동을 해온 학생 일부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