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이천수는 어제(3일) 자신 유튜브 채널에 지난달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섰던 문 전 위원장 관련 영상을 올리고 문 전 위원장의 답변 태도에 대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분이 나쁠 수는 있으나 국민이 다 보고 있는 자리이고, 대한축구협회가 이제 변할 것이라고 인사하는 자리일 수도 있는데 행동이나 표정 등이 문제가 됐다"면서 문 전 위원장과 홍명보 전 감독이 공식 석상에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었던 모습에 "명보 형도 그렇고 손을 다 잘라야 한다"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문 전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국회 청문회 당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질의에 답하는 등 부적절한 태도로 비판이 일자 3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홍 전 감독 역시 지난 6월 2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기자회견장에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고 퇴장하던 중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모습이 포착돼 여론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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