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이 위원장은 어제(3일) 유튜브 채널 새날에서 "둘이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악의적인 억측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참지 않고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볼콕' 논란은 지난 1일 당 전당대회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이 위원장이 정청래 당대표 후보의 볼을 손가락으로 장난스레 콕 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 위원장은 다만 "나이가 50이 다 돼서 철없는 짓을 한다거나, 엄숙한 전당대회에서 장난을 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기대하시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일부 비판은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둘이 무슨 관계냐', '왜 하트를 하느냐'는 질문을 두고는 "그런 질문의 의도는 명확하다"고 지적하고 "지역위원장 간의 관계일 뿐"이며 "댓글을 캡처하고 있다. 선을 넘지 말라"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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