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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대사, 공식 활동 시작…외교부 방문해 조현 장관 예방
2026-08-04 15:1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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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스틸 대사는 오늘(4일) 오후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에 도착했습니다.
조 장관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만남 장소로 향했습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스틸 대사 내정자는 외교부 의전장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후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했다"면서 "이번 장관 예방은 부임 인사를 위한 것으로 양측은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 대사가 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청사를 방문했다. <사진=뉴시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