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서울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최고 36.9도’ 연일 기록 경신

2026-08-04 19:55   날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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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올해 신설된 이후 서울에 내려진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서울은 오늘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했고요.

내일은 38도까지 오르며 또다시 기록 경신이 예상됩니다.

폭염중대경보는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에도 확대됐습니다.

다만 서쪽 지역과 달리 동해안 일부 지역은 폭염특보가 해제됐습니다.

내일 한낮에 인천은 38도까지 치솟는 가운데, 강릉은 31도에 그치겠습니다.

이렇게 무더울 땐, 잠들기 전 커피나 술 대신 충분한 물을 섭취하시고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게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